<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 열린책들 | 2006--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이 작품은 뇌에 대한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인간 탐구의 새로운 지평을 추리 소설적 기법으로 보여 주는 장편소설이다. 원제는 L'Ultime Secret로 [최후 비밀]이라는 뜻인데, 이는 뇌의 한 부분인 쾌감 중추를 일컫는 말이다.프랑스에서 작년 가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떠올랐고, 공쿠르 상과 페미나 상이 발표된 후에도 장기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지킨 것으로 프랑스 독서계에서도 전례 없는 현상을 만들었다.컴퓨터 과학의 발달로 컴퓨터가 인간을 물리치고 체스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저명한 신경 정신 의학자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IV를 꺾고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된다. 컴퓨터와의 두뇌 대결에서 다시 한번 인간이 승리한 것이다. 인터파크